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날개 사용 방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젤다 왕눈에는 여러 조나우 기어가 존재하며 활용 모두 방법이 다른데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법을 미리 익혀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초반에 획득할 수 있는 날개는 선풍기처럼 직관적인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헤맬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날개 사용 방법
세 번째 사당인 구타음바치의 사당을 클리어하고 나면 주변에서 날개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조나우 기어 캡슐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 기계도 있으니 여기서 미리 날개를 여러 개 뽑아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선풍기를 달아서 날아가는 건가 싶어 달아 봤는데 꿈쩍도 하지 않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아래쪽에 활주로가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활주로에 놓을 시 굉장히 빠르게 날아가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춰 타지 못하면 날개만 버릴 수 있습니다.
뒤에서 앞에 놓으면 달려가는 속도보다 날개가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니 활주로 앞쪽에 서서 뒤에 놓은 후 올라타면 쉽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발판에 서면 정면을 향해 날아가고 왼쪽에 서면 왼쪽으로 오른쪽에 서면 오른쪽으로 기울일 수 있는데요. 앞쪽으로 가면 빠르게 하강하고 뒤쪽으로 가면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처럼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선풍기나 로켓과 같은 다른 조나우 기어를 붙여 사용하면 훨씬 더 비행기와 가까운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다른 조나우 기어처럼 주머니에 다시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쓰고 버려야 합니다. 물에서 사용 시 선풍기를 달아 보트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하늘섬마다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이동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날개를 활용한다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오른쪽 섬에 가고 싶다면 오른쪽 날개 위에 서있으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날개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직 초반부라 심화 조립은 저도 아직 익히지 못했습니다. 슬슬 마차를 만들 시기가 다가왔는데 조립하는 재주가 없어 걱정이네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왕국의 눈물) 공략 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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