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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이저 장신구2

[스팀게임]포레이저(forager) 공략 겸 일지-14 포레이저(forager) 공략 겸 일지 오늘은 드디어 모든 스킬을 찍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여드리자면 이 스킬을 찍고 나면 이제 가마솥에서 강철을 보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지금은 쓸데없는 스킬이지만 극 초반에 찍는다면 초반에는 부족한 목재를 아낄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진짜 돈 벌기 너무 힘든 극초반에만 유용한 스킬입니다. 만렙을 찍은 저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긴 하지만 판매 시 코인뿐만 아니라 경험치까지 얻을 수 있다는 건 좋네요. 모든 땅을 구입한 저에게는 정말 쓸데없는 스킬인데 왜 대체 이걸 지금 찍었을까요. 하하하 이렇게 모든 스킬을 찍었습니다. 화염 지팡이도 유성 지팡이로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멍청한가 봅니다. 왜 마지막 장신구.. 2019. 5. 6.
[스팀게임]포레이저(forager) 공략 겸 일지-13 포레이저(forager) 공략 겸 일지 이제 정말 끝이 보입니다. 점점 할게 없어지네요... 일단 찍은 스킬들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은행을 건설했었는데 이제 그 은행이 빛을 발하게 되었네요. 이제 살 땅은 없다지만 백만 코인을 소지해야 하는 업적도 있으니 그걸 깰 겸 찍어주었습니다. 참고로 은행은 자동화 스킬을 찍어도 생산된 코인이 자동으로 습득되는 것이 아닌 직접 가서 클릭을 해주어야 코인이 들어옵니다. 이제 배고프면 광석이나 보석을 냠냠해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석을 하나라도 먹게 되면 업적이 달성됩니다. 이제 딱히 돈이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찍지 않은 스킬 중 하나인데 참 멍청하게도 부적이 해금되는 줄 몰랐네요. 진작 찍을걸... 부적의 효과는 이렇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만드는 건..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