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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위치 공략 전진하거나 후퇴하거나

by 보무리 2023. 5. 23.

 

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 왕눈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위치와 클리어 공략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했던 사당 중 제일 짜증 났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퍼즐만 누가 대신 깨 줬으면 좋겠지만 공략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깼습니다.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위치

 

사당 위치는 헤브라산 서쪽 정상의 북서쪽입니다. 암벽 등반을 해야 하는 일이 잦으니 스태미나를 충분히 늘려놓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원기 요리나 물약을 만들어놓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타우요시푸니의-사당-입장뒤에-있는-공에-리버레코넘어가는-중

 

첫 번째 퍼즐은 무척 간단합니다. 두 번째 오는 공에 리베리코를 사용해 넘어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상자-획득

 

그다음 나오는 퍼즐을 풀면 상자에서 튼튼한 골렘의 활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 퍼즐 역시 리버레코를 사용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발판-밟고-있기점프성공

 

문제는 이 퍼즐입니다. 발판을 밟으면 문이 닫히고 위에서는 공이 계속 떨어집니다. 옆에 있는 빛나는 공을 안에 넣어야 퍼즐을 깰 수 있기 때문에 원래 있던 공은 방해가 되니 울트라 핸드로 치워줍니다. 아예 버리면 또 나오니 바닥에 살포시 얹어놓으세요.

 

 

이후에는 타이밍 맞춰서 점프한 후 공을 튕겨 넘겨야 하는데요. 이게 말이야 쉽지 타이밍 맞추기가 꽤 어려워서 여기서 한 10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공-챙겨가기막기떨어뜨리기

 

타우요시푸니의 사당의 부제는 전진하거나 후퇴하거나인데요. 이제 보니 그냥 리버레코로 다 깰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오지게 무식하게 깨버렸네요... 일단 원래 있던 공을 가지고 넘어간 후 십자버튼 위를 눌러 공을 최대한 높게 올려줍니다. 오는 길을 막은 후 밀어 떨어뜨리면 퍼즐이 풀립니다.

 

공-올리기기다리기리버레코-사용

 

분명 다 깼다고 생각했는데 퍼즐이 하나 더 나오는 거 보고 패드 집어던질 뻔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퍼즐은 꽤 쉽습니다. 울트라 핸드로 공을 위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공에만 리버레코를 사용해 타이밍 맞춰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글과 사진만으로는 이해되지 않을 수 있으니 아직 못 깨신 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타우요시푸니의 사당 공략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다 깨고 보니 더 쉽게 깰 수 있는 방법이 있던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더 똑똑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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