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에서 물이 가리키는 길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을 다뤄보겠습니다. 꽤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지만 후반부에 헷갈릴 만한 부분이 존재해 작성하게 된 공략입니다.
카다우나리의 사당
남올딘 하늘제도에 위치한 카다우나리의 사당은 한 번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섬을 건너가면서 도착해야 합니다. 가는 길에는 현자의 유지가 있으니 하늘섬에 방문한다면 꼭 꼼꼼히 파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딘은 용암이 많기 때문에 가기 힘든 지역이 존재하는데요. 조나우 기어 중 소화기를 사용하면 용암을 식혀 돌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조나우 기어는 일반 공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으니 소화기를 공격해 작동시킨 후 발판을 만들어 건너가면 됩니다.
발판을 충분히 만들었다면 소화기는 치워놓고 건너가면 되는데요. 용암으로 떨어지면 추락사처럼 피가 깎이면서 이전 위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용암을 건너간 후 왼쪽을 보면 보물 상자가 있는데요. 건너왔을 때 썼던 돌판을 사용해 다리를 만들어 위로 올라가 먹으면 됩니다. 상자에서는 튼튼한 골렘의 활이 나옵니다.
상자를 열었다면 다시 반대쪽으로 가서 커다란 돌벽을 부숴야 하는데요. 해머가 있다면 간단히 부술 수 있지만 없는 경우에는 남는 무기에 돌판을 스크래빌드해 사용하면 됩니다.
남는 무기가 없다면 무기 인벤토리를 열고 공격력이 낮은 스크래빌드를 제거하고 다시 돌판을 스크래빌드하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퍼즐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용암이 가만있는 것이 아니라 흐르기 때문에 소화기로 돌판을 만들어도 건널 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는 중간에 있는 다리에 소화기나 돌판을 붙여 고정시킨 후 아까처럼 돌판을 만들어 건너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젤다 왕눈 물이 가리키는 길 카다우나리의 사당 공략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하늘제도에 있는 사당은 하나씩 활성화시켜 놓아야 나중에 조나우 기어 수급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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